하나로컨설팅(대표 김길남)은 26일 일본전문유통컨설팅업체
후나이(선정)종합연구소와 기술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나로컨설팅은 경영진단및 전략수립 물류관리 M&A(기업합병매수)업무와
국내기업의 해외진출에 관한 컨설팅용역부문등에서 후나이종합연구소와
협력체제를 갖추게됐다.

후나이종합연구소는 지난해 45억엔의 매출을 올린 유통전문컨설팅업체로서
국내백화점들의 유통.물류부문에 대한 컨설팅을 한바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