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일화, 난적 현대 꺾고 단독 선두...프로축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화가 선두 현대를 1-0으로 제압, 92 프로축구 정규리그의 우승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일화는 24일 적지인 울산공설운동장에서 벌어진 선두 현대와의 경기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치다가 후반 22분 신태용의 우측 센터링을 받은 이상윤이
    대각선 헤딩슛을 성공시켜 1-0으로 승리했다.

    신태용은 오른쪽을 파고들다 골 왼쪽에 있던 이상윤에게 길게 센터링했
    고 점프력이 좋은 이상윤은 수비보다 훨씬 높이 떠 GK 최인영이 왼쪽으로
    쏠려있는 것을 보고 오른쪽 코너에 머미로 쏘아 넣었다.

    이상윤은 이날 결승골로 올시즌 8번째 골을 얻어 9점으로 공동선두를 달
    리고 있는 김현석(현대)과 임근재(LG)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로써 일화는 9승10무5패 승점 28점을 기록, 한게임을 더치른 현대를
    승점 1점차로 앞서면서 단독선두에 올랐다.

    일화는 앞으로 6게임을 남겨놓고 있으나 비교적 쉬운 상대인데다 현대
    를 꺾으면서 상승세를 타고있어 창단 4년만에 우승 전망이 한층 밝아졌다.

    한편 동대문운동장에서 벌어진 LG와 대우의 경기는 득점없이 비겨 LG
    가 8승10무6패 승점 26점을 기록했고 대우는 6승11무8패 승점 23점으로
    일단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포철도 홈에서 벌어진 유공과의 경기서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상
    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ADVERTISEMENT

    1. 1

      부자 할머니의 비밀? 퇴직연금 '이 선택'이 갈랐다 [박주연의 여의도 나침반]

      노년이 풍요로운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사업에 성공했거나, 부동산을 잘 샀거나, 유산을 물려받았기 때문일까요. 조금 더 현실적인 답은 퇴직연금을 잘 운용하는 사람들입니다.퇴직연금은 대부분 직장에서 자동으로 가...

    2. 2

      北, 김주애 사격 사진 공개…김여정, 당 총무부장 임명 확인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생 김여정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총무부장을 맡은 것으로 확인됐다.조선중앙통신은 28일 김 위원장이 전날 당 중앙위원회 본부에서 주요 지도간부들과 군사 지휘관을 만나 국방과학원이 새로 개발 생...

    3. 3

      빌 클린턴, 엡스타인 의혹 전면 부인…"그의 범죄 몰랐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미성년자 성착취범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과 자신의 관계를 둘러싼 의혹을 부인했다.클린턴 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뉴욕주 자택 인근에서 열린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의 비공개 조사에 앞...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