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범양 '대양하니호' 수색작업 진전없어 입력1992.10.24 00:00 수정1992.10.24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우리나라 선원25명과 중국교포선원3명등 28명을 태우고 태평양괌도 해상에서 지난 22일 하오 4시13분 실종된 범양상선 소속 대양하니호(6만4천톤)는 사고발생 이틀이 지난 24일 하오까지 선박과 선원 수색작업에 진전이 없어 침몰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숭실대, 총장에 이윤재 교수 2 한강 "2024년에 계엄, 큰 충격…강압의 시절로 돌아가질 않길" 3 與 12시간 의총 결과…"尹 탄핵 반대 당론 변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