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건영 특헤의혹사건 수사계획 없다...서울지검 입력1992.10.22 00:00 수정1992.10.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건영의 특혜 의혹사건을 내사해 온 서울지검 특수1부(이종찬 부장검사)는 22일 "현재로선 이 사건에 대한 수사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검찰은 "상황을 계속 주시하기는 하겠지만 지금까지 나타난 것만으로는 수사대상이 될 만한 구체적 혐의사실이 희박해 현재로서는 이 사건과 관련해 사람을 소환하거나 수사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령 여파에 접속 폭주…네이버·카카오 '비상 대응' [정지은의 산업노트] 네이버와 카카오가 계엄령 여파로 트래픽 비상 관리 체제를 가동하고 나섰다. 비상계엄령 선포 및 종료, 대통령 탄핵 투표 등 어수선한 정국에 각 플랫폼 트래픽 급증을 대응하려는 조치다.8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 2 [속보] 시리아 총리 "알아사드 대통령 현 위치 몰라…7일 마지막 연락" 시리아 총리 "알아사드 대통령 현 위치 몰라…7일 마지막 연락"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3 [속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사의 표명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했다. 행정안전부는 이상민 장관이 8일 사의를 표명했고 수용됐다고 밝혔다.이 장관은 입장문을 통해 "국민 여러분을 편하게 모시지 못하고 대통령을 잘 보좌하지 못한 책임감을 엄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