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은 최근 국제전화등 전북지역 종합통신센터로 활용할
전주종합국사를 완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전주종합국사는 지하1층 지상3층등 총면적 8백93평으로 지어졌으며 데이콤
전북지사의 사무실및 통신국사로 쓰이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