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사가 서울 광화문시대에서 ''충정로시대''로 바뀐다.

동어일보사는 어제(18일) 본사를 서울 광화문에서 서대문구 충정로 14

5의 1번지 새사옥으로 옮겼다.

광화문사옥은 "신동아" "여성동아"등 월간지 제작부서가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