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회장),같은 금고 업무이사 유영욱씨(39)등 2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상호신용금고법위반등 혐의로 구속했다.
또 부동산매입,사업확장등에 쓰기위해 부정대출을 받아온 송탄신용금고사
주 김환일(49.서울 도곡동),송탄금고대표이사 안병헌씨(44.송탄시 신장동)
을 같은 혐의로 수배하고 송탄금고감사 양창희씨(59)를 불구속입건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