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값 너무 올린다 ... 고급화 겨냥 1천원짜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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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관련일계에 따르면 농심과 삼양식품, 한국야쿠르트, 빙그레, 오
뚜기등 라면 5사가 올들어 만들어낸 라면 신제품은 지난 9월말까지 모
두 23종으로 이미 지난해의 20종을 이미 넘어섰으나 대부분의 신제품
라면 가격은 적어도 3백원 이상으로 책정돼 국내 라면시장이 본격적인
고가, 고급화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올들어 나온 23종의 라면 신제품중 2백원대의 라면은 농심의 "V 안성
탕면"과 삼양식품의 "2백냥 순한맛", 오뚜기의 "스낵면 쇠고기맛"등 3
개에 그치고 있으며 나머지 20종의 신제품 가격은 모두 3백원을 넘고있
다.
뚜기등 라면 5사가 올들어 만들어낸 라면 신제품은 지난 9월말까지 모
두 23종으로 이미 지난해의 20종을 이미 넘어섰으나 대부분의 신제품
라면 가격은 적어도 3백원 이상으로 책정돼 국내 라면시장이 본격적인
고가, 고급화시대에 접어들고 있다.
올들어 나온 23종의 라면 신제품중 2백원대의 라면은 농심의 "V 안성
탕면"과 삼양식품의 "2백냥 순한맛", 오뚜기의 "스낵면 쇠고기맛"등 3
개에 그치고 있으며 나머지 20종의 신제품 가격은 모두 3백원을 넘고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