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자동차용에어백장착 핸들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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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가 국내 처음으로 자동차용에어백이 장착된 핸들(Steering Wheel)을
대량생산한다.
럭키는 16일 일본니혼플라스트사와 기술도입계약을 맺고 연산
1백만개규모의 전남이리자동차용핸들공장에서 에어백장착핸들을 국내
처음으로 생산한다고 밝혔다.
이 핸들은 자동차가 충돌할때 내부에 들어있는 에어백이 0.04초안에
튀어나오도록 돼있다.
럭키는 이 핸들생산에 필요한 에어백을 현대시멘트와 미벤딕스사의
합작법인인 서한벤딕스로부터 조달할 계획이다.
럭키는 이번 기술도입으로 에어백장착핸들 설계기술을
확보,국내최대규모의 자동차용핸들업체로 자리를 굳힐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럭키는 지난해 폴리우레탄핸들을 비롯 1백만개의 핸들을 현대자동차
대우자동자 쌍룡자동차 아시아자동차등에 납품했었다.
대량생산한다.
럭키는 16일 일본니혼플라스트사와 기술도입계약을 맺고 연산
1백만개규모의 전남이리자동차용핸들공장에서 에어백장착핸들을 국내
처음으로 생산한다고 밝혔다.
이 핸들은 자동차가 충돌할때 내부에 들어있는 에어백이 0.04초안에
튀어나오도록 돼있다.
럭키는 이 핸들생산에 필요한 에어백을 현대시멘트와 미벤딕스사의
합작법인인 서한벤딕스로부터 조달할 계획이다.
럭키는 이번 기술도입으로 에어백장착핸들 설계기술을
확보,국내최대규모의 자동차용핸들업체로 자리를 굳힐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럭키는 지난해 폴리우레탄핸들을 비롯 1백만개의 핸들을 현대자동차
대우자동자 쌍룡자동차 아시아자동차등에 납품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