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경제 > 지난 1주일간(10월9일-16일)간의 물가동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마른 고추와 찹쌀, 콩등이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 건어물류 강세, 육류는 가격변동 없어 <<<
16일 대한상의가 집계한 지난 1주일(10월9일-16일)동안의 물가동향에 따르
면 찹쌀, 콩, 마른고추, 달걀, 마른멸치, 김, 명태등이 올랐으나 그밖의 품
목은 가격변동이 없거나 내렸다.
잡곡류에서는 찹쌀이 대구, 광주, 전주에서 공급이 적어 40kg(도매)에 1,5
00-4,000원이 오른 53,000-58,000원, 콩도 같은 이유로 1,500원이 상승,
54,500원에 거래됐다.
양념류의 경우 마른고추가 인천과 울산에서 가수요증가로 20kg(도매)에
10,000-14,000원이 뛴 146,000-165,000원에 팔렸으나 마늘은 가격변동이 없
었다.
건어물류에서는 마른멸치와 김이 물량감소로 오름세를 보였다.
마른멸치는 서울, 광주, 전주등에서 3kg(1포.도,소매)에 1,000원이 오른 2
0,000-23,000원, 김도 부산에서 100장(소매)에 300원 상승, 4,800원에 팔렸
다.
어류의 경우 생명태가 찾는 사람이 많아 1마리(45cm정도)에 400원이 뛴
6,400원에 거래됐다.
>>> 건어물류 강세, 육류는 가격변동 없어 <<<
16일 대한상의가 집계한 지난 1주일(10월9일-16일)동안의 물가동향에 따르
면 찹쌀, 콩, 마른고추, 달걀, 마른멸치, 김, 명태등이 올랐으나 그밖의 품
목은 가격변동이 없거나 내렸다.
잡곡류에서는 찹쌀이 대구, 광주, 전주에서 공급이 적어 40kg(도매)에 1,5
00-4,000원이 오른 53,000-58,000원, 콩도 같은 이유로 1,500원이 상승,
54,500원에 거래됐다.
양념류의 경우 마른고추가 인천과 울산에서 가수요증가로 20kg(도매)에
10,000-14,000원이 뛴 146,000-165,000원에 팔렸으나 마늘은 가격변동이 없
었다.
건어물류에서는 마른멸치와 김이 물량감소로 오름세를 보였다.
마른멸치는 서울, 광주, 전주등에서 3kg(1포.도,소매)에 1,000원이 오른 2
0,000-23,000원, 김도 부산에서 100장(소매)에 300원 상승, 4,800원에 팔렸
다.
어류의 경우 생명태가 찾는 사람이 많아 1마리(45cm정도)에 400원이 뛴
6,400원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