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직교사 복직 국회청원...전교조등 8개단체,서명받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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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전국국공립대학교교수협의회 등 8
개 교육관련 단체들로 구성된 `교육 대개혁과 해직교사 원상복직을 위한
범국민서명운동 본부''(공동의장 이영희 전교조 위원장 등 8명)는 14일 서
명자 1백2만3천4백26명의 이름으로 국회에 해직교사 원상복직 등을 청원
했다.
이영희 김영만 장임원씨 등 서명자대표들은 이날 오후 1시께 3백여명의
해직교사들과 함께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안 국회 사무처 의안과 청
원계에 서명자 명부 40뭉치와 청원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청원서에서 <>전교조 결성 및 교육민주화운동 관련 해직교원 원
상복직과 보상을 위한 특별조치법을 제정하고 <>전교조 합법화와 관련해
교원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한 노동법 등 관계법령 개정 <>교원 단결권 보
장규정을 담고 있는 국제노동기구 제조약의 조속한 비준 등을 촉구했다.
개 교육관련 단체들로 구성된 `교육 대개혁과 해직교사 원상복직을 위한
범국민서명운동 본부''(공동의장 이영희 전교조 위원장 등 8명)는 14일 서
명자 1백2만3천4백26명의 이름으로 국회에 해직교사 원상복직 등을 청원
했다.
이영희 김영만 장임원씨 등 서명자대표들은 이날 오후 1시께 3백여명의
해직교사들과 함께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안 국회 사무처 의안과 청
원계에 서명자 명부 40뭉치와 청원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청원서에서 <>전교조 결성 및 교육민주화운동 관련 해직교원 원
상복직과 보상을 위한 특별조치법을 제정하고 <>전교조 합법화와 관련해
교원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한 노동법 등 관계법령 개정 <>교원 단결권 보
장규정을 담고 있는 국제노동기구 제조약의 조속한 비준 등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