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경호실 차장에 장호경 예비역소장 임명 입력1992.10.14 00:00 수정1992.10.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13일자로 대통령 경호실차장(차관급)에 예비역 육군소장인 장호경 전 기무사 참모장을 임명했다. 장차장은 경남 진주태생으로 육사 20기 출신.국군보안사 제1처장을 지냈으며 올해 나이 49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프공에 맞아 실명…'주의의무 위반' 캐디, 감형 이유는? 티샷에 맞은 골퍼가 실명하는 일이 벌어졌다. 안전 매뉴얼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캐디는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다만 항소심에선 집행유예를 받고 풀려났다. 범행을 인정하고, 재범 가능성이 작다는 이유에서다.춘천... 2 "올림픽 경기의 가장 지저분한 비밀"…수영장 물 알고보니 [2024 파리올림픽] 수영장에서 지켜야 할 기본 규칙 중 하나는 '물 안에서 소변을 봐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모인 세계 최고의 수영 선수들의 경우 이를 지키지 않는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와 ... 3 18명 숨진 항공기 추락 사고…조종사는 어떻게 살아남았나 네팔 항공기 추락 사고에서 살아남은 조종사의 생존 이유가 밝혀졌다. 추락 과정에서 먼저 충돌한 컨테이너에 조종석이 끼여버린 덕분이었다. 이 조종사는 사고 항공기 탑승자 유일한 생존자다.26일(현지시간) BBC 등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