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국제섬유제조자연합회 사상처음 한국서 개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92INMF(국제섬유제조자연합회) 연차총회가 대한방직협회 주관으로
주최국인 한국을 비롯한 25개국 2백여명의 관계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12일 인터콘티넨탈호탤에서 개막,3일간의 공식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총회는 사상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됨에 따라 관련업계의 관
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최근들어 아시아지역 국가들의 섬유산
업이 급성장하고 있는 추세에 맞도록 ''아시아섬유산업 동향''이라는 의
제가 붙어 더욱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세계3위 섬유수출국으로 부상한 중국섬유산업의 잠재력과 섬
유시장동향에 대한 중점적인 논의를 벌일 전망이다.
주최국인 한국을 비롯한 25개국 2백여명의 관계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12일 인터콘티넨탈호탤에서 개막,3일간의 공식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총회는 사상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됨에 따라 관련업계의 관
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최근들어 아시아지역 국가들의 섬유산
업이 급성장하고 있는 추세에 맞도록 ''아시아섬유산업 동향''이라는 의
제가 붙어 더욱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세계3위 섬유수출국으로 부상한 중국섬유산업의 잠재력과 섬
유시장동향에 대한 중점적인 논의를 벌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