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내각 구성과 관련,국무총리와 내각의 윤곽이 차츰 드러나고
있다.
5일 정계에 따르면 새총리엔 강영훈 전 총리,이홍구 주영대사,현승종
전 성균관대총장등이 국무총리 물망에 오르고 있다.
안기부장의 교체여부는 아직 불확실 하나 내무 법무 공보처 정무1장
관등의 교체는 확실시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