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로 분류되는 사망자나 산재보험지급액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는 4일 작년 재해율은 1.62%로 한해동안 12만8천1백69명의 재해자
와 2천2백99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이로인한 산재보험지급액은 모두
7천15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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