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일으킨 노장.
이번 상임위원장 인선과정에서 당초에는 행정위원장으로 내정되었으나
탈당을 들먹이며 동자위원장을 요구,정주영대표의 마음을 바꾸게 한
저돌형.
20년 춘천산이며 일본대 상과를 졸업. 4공시절 9.10대국회의원을 거친후
대한지적공사사장을 지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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