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경마비리 관련 마사회 본격 수사키로 ... 서울지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마비리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은 29일 검찰에서 조사를 받고 풀려
    난 조교사 2명의 연쇄자살이 한국마사회의 구조적 비리와 깊게 관련돼
    있을 것으로 보고 경마비리에 대한 본격 수사에 나서기로 했다.

    검찰은 이에따라 마사회 간부들이 일부 브로커들과 결탁해 승부조작에
    관여하거나 기수들의 승부조작을 묵인 하고 상납을 받았는지 여부등에
    대해 관련증거를 수집, 혐의가 드러나면 마사회 고위간부들을 소환할 방
    침이다.

    검찰은 그러나 소수의 특수집단인 경마관계자들이 이번 자살사건으로
    크게 동요하고 있는 점을 고려, 당분간 관계자들에 대한 소환조사는 하
    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1. 1

      꽉 막힌 설 귀경길, 언제 풀리나…"오후 11시쯤 해소" 전망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낸 뒤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귀경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17일 뉴스1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 등은 이날 오후 5시 기준 귀경길인 광주 요금소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7시간10분이 소요된다고 밝혔다.목포 요금소에서 서서울 요금소까지는 7시간50분이 걸릴 예정이다.서울 요금소에서 광주 요금소까지는 4시간이, 서서울 요금소에서 목포 요금소까지는 4시간이 소요된다.도로공사는 낮 12시에서 오후 1시 사이에, 절정에 달했던 정체가 오후 11시가 넘어야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이날 광주와 전남에서 타지역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약 39만대로 추정된다.도로공사 관계자는 "39만여대의 차량이 광주와 전남을 떠나 타지역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며 "교통안전에 주의해달라"고 말했다.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2

      설 전날 부모 폭행하더니…20男 흉기 들고 다니다 결국 체포

      설 전날 집 안에서 부모를 폭행한 다음 흉기를 들고 거주지 복도를 돌아다니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 양평경찰서는 이날 존속상해·공공장소 흉기소지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응급입원 조처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1시30분께 양평군 내 거주지에서 60대 부모를 폭행해 경상을 입게 한 혐의를 받는다. 폭행 이후 집에 있던 흉기를 들고나와 복도를 배회한 혐의도 있다.A씨가 범행 과정에서 흉기를 휘두르거나 주민을 위협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에게 흉기를 버리라고 명령했다. 하지만 A씨가 따르지 않자 테이저건을 발사해 제압한 뒤 체포했다.경찰은 A씨가 질환으로 인해 정상적 진술이 어려운 상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가족 동의에 따라 응급입원 조처했다고 설명했다.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3

      13세 김주애가 '백두혈통' 후계자?…5년만 北 당대회 관전 포인트는

      북한이 이르면 설 연휴가 끝난 뒤 9차 당대회를 여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인 김주애가 본격적인 후계자 내정 단계에 접어들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김정은이 할아버지인 김일성이 지녔던 주석직을 부여받을지도 주목할 만한 포인트다. 국정원 "김주애, 후계 수업 단계 넘어 내정 단계"박영자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이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9차 당대회 주요 의제는 △그간 사업 평가 △당규약 개정 △당지도부 인선 △향후 5년 전략 제시 등이 될 전망이다. 9차 당대회는 2021년 개최된 8차 당대회 이후 5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노동당 최고 의사결정 기구 회의다.주목할 부분은 북한의 당규약 개정과 당지도부 인선이다. 김정은이 언급한 대남(對南) 기조인 '적대적 두 국가론'을 헌법 개정을 통해 제도화할지 여부가 관심사다. 이와 함께 김정은의 수령화와 김주애를 필두로 한 후계 승계 작업 등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박 연구위원은 "김정은 수령화와 후계 준비와 관련해 당규약 개정이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2013년생으로 추정되는 김주애의 경우 만 13세인 만큼 18세 이후 입당할 수 있는 당원 규정에 맞지 않기에 당중앙위원회 제1비서(조선로동당 총비서 대리인)가 될 가능성은 적어 보인다. 다만 9차 당대회를 계기로 이제는 후계 수업 단계를 넘어 후계자 내정 단계 준비에 접어들었다는 게 우리 정보당국의 분석이다.국가정보원은 지난 12일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김정은은 김주애로의 후계 구도를 점진적으로 노출해왔다. 작년 연말부터는 의전서열 2위로서의 위상을 부각하고 있다"며 "이번 당대회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