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 객장 > 투자정보지에 매도추천종목실어 눈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증권회사들은 매수종목만 추천한다는 증권업계의 관행을 깨고
    "매도추천종목"을 정기 발행하는 투자정보지에 실어 내보내는 증권회사가
    출현해 눈길.

    럭키증권은 매주 목요일 발행하는 자사의 투자정보지인 "투자가이드"의
    관심종목란을 다른 증권회사들과 마찬가지로 매수유망종목으로만 채우다
    9월부터 매도추천란을 따로 만들어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있는 것.

    지난9월3일자 발행 "투자가이드"엔 신아및 세일중공업 두종목을
    "매도추천종목"으로 골랐고 다음 한주는 특별하게 부상한 종목이 없어 그냥
    넘어간후 9월24일자에서는 성보화학을 추천.

    성보화학은 농약업체의 경쟁심화로 외형신장이 둔화추세에 있고
    주가상승이 거의 한계에 달했다는 것이 럭키증권측의 추천이유.

    럭키증권의 증권분석실장은 최근들어 단타매매가 유행함에따라 매수
    못지않게 매도종목추천이 고객들의 중요한 투자정보가 될 것이라는
    판단아래 조사부와 영업직 고참직원들로 구성된 종목선정팀에서 매도종목을
    엄선해 발표한다고 설명.

    ADVERTISEMENT

    1. 1

      지난달 코스피 거래대금 '사상 최대'…30조 돌파

      지난달 코스피가 사상 처음 6000선을 돌파하는 등 고공행진하면서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역대 처음 30조원을 넘어섰다.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코스피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32조234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지난 1월(27조560억원) 대비로는 19%(5조1780억원) 늘어났다. 지난달 25일에는 사상 처음 6000선을 돌파했으며 26일에는 6300선 고지마저 밟았다.지난달 코스피 거래대금은 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에 쏠리는 모습을 보였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전자 우선주의 지난달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10조5020억원으로 같은 기간 전체 코스피 거래대금의 33%를 차지했다.증시 '손바뀜'도 활발했다. 지난달 코스피 시장의 상장주식 회전율은 28.0%로 2022년 4월(35.02%) 후 3년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달(18.13%) 대비로는 55% 급증했다.상장주식 회전율은 일정 기간의 거래량을 상장주식 수로 나눈 값이다. 회전율이 높다는 건 그만큼 손바뀜이 활발했다는 의미다.증권가에서는 장기적으로 코스피 상승세가 예상된다면서도, 단기적으로는 '숨고르기'를 거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최근 상승폭이 컸던 만큼 단기 고점 부담이 존재한다는 분석이다.유명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0.4배로 과거 평균 수준이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PER은 13.2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27배로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부담이 높아졌다"고 지적했다.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하며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여전한

    2. 2

      "상반기 세계 최고 성능 AI 모델 나온다"…SK와 'AI 전면전' 나서는 LG [MWC 2026]

      LG그룹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6 개막을 하루 앞두고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인공지능(AI) 로드맵을 처음 공개했다. ‘원 LG’ 전략을 내세우며 본격적으로 ‘풀스택 AI 사업자’ 경쟁에 뛰어든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 LG는 자체 개발 중인 새 AI 모델 ‘엑사원(EXAONE) 4.5’도 처음 선보였다. 언어에서 시각까지 아우르는 새 AI모델 등장LG AI연구원을 중심으로 개발 중인 ‘엑사원 4.5’는 언어 지능과 시각 지능을 결합한 차세대 비전언어모델(VLM)이다. 이는 단순히 텍스트만 처리하는 거대언어모델(LLM)을 한 단계 발전시킨 형태로, 텍스트와 시각 정보를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분석해 소통할 수 있는 멀티모달 기술이다. LG AI연구원은 현재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는 ‘엑사원 4.5’를 곧 오픈 웨이트 모델로 공개할 예정이다.이어 엑사원 4.5를 ‘한국형 휴머노이드’에 탑재하겠다는 목표도 함께 제시했다. 현재 LG는 ‘케이팩스(KAPEX)’라는 이름의 한국형 휴머노이드를 개발 중이다. 향후 케이팩스에 엑사원 4.5를 탑재해 두뇌 역할을 맡길 계획이다.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올해부터 ‘보이스 AI’를 통한 수익화 로드맵도 공개했다. 시중에 유통되는 피지컬 AI 디바이스에 ‘익시오(IXIO)’를 탑재해 구동하고 운영해주는 사업을 추진, 미래 핵심 먹거리를 발굴하겠다는 것이다. LG는 지금까지 익시오를 통해 확보한 방대한 음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번 수익화 전략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SK그룹과의 'AI 전면전' 예고엑사원 4.5 공개와 함께 LG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경쟁에 나선 모델인 ‘K-엑사원’의 성능 고도화 목표도 밝혔다. 현장에

    3. 3

      SKT 정재헌 사장 "AI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兆단위 비용 쓰겠다" [MWC 2026]

      "SK텔레콤을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송두리째 바꿀 겁니다. 이동통신사가 '사양 산업'으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 대대적인 비용을 들이더라도 기업을 바꾸는 길을 택했습니다."정재헌 SK텔레콤 사장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6 개막에 맞춰 기자들을 만나 이렇게 말했다. AI 인프라 대규모 투자 계획을 포함한 ‘AI 네이티브’ 혁신 전략을 내놓으면서다. 지난 11월 취임한 정 사장이 직접 언론과 대면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AI기업 만들기 위해 兆단위 투자할 것"정 사장은 이날 MWC 2026을 기회 삼아 기업의 체질을 완벽히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SK텔레콤은 국내 기업 중 시가총액 1등을 달성했을 시기도 있었을 만큼 명실상부 '일류 기업'이었다"며 "지금 이 시점에서 SK텔레콤이 본질적으로 목표해야 될 건 영원히 존속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이동통신 사업과 가입자 수에 안주하지 않고 기업을 먹여살릴 '새 사업'을 찾아 나서겠다는 것이다.정 사장은 "AI 시대는 기업에게 위기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AI에 기업이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되어 사멸할 것"이라며 "경쟁자가 끊임없이 치고 올라오는 지금이야말로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할 때"리고 말했다. 그는 AI 기업으로의 대대적 변화를 위해 조(兆)단위 투자를 하고 있다고 선언했다. 그는 "AI 시대에 통신사업은 사양산업이 아닌 새로운 혁신산업이 될 것"이라며 "모든 AI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움직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기회를 잡고 살아남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