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위성방송 전송 디지털방식 채택을" ... 통신위성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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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5년부터 시작될 위성방송의 전송방식은 세계적추이를 고려해
디지털방식으로 해야하고 기지국설치및 운영은 한국통신이 맡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통신위성 우주산업연구회(회장 최순달)가 24일 서울캐피탈호텔에서 가진
위성방송전송방식 결정을 위한 세미나에서 이주형삼성전자 전무는
주제발표중 "리나라는 기존의 아날로그방식 술을 이미 확보하고있고
HDTV(고선명TV)용압축 알고리즘기술이 개발되어있어 새로 위성방송을
할때는 디지털방식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한국통신의 황보한위성사업단장은 국내위성방송 운영방안이란
주제발표에서 "방송사별로 지구국을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방안과
방송사들이 컨소시엄형태로 지구국을 운용영는 방안이 있을수 있으나
위성사업자인 한국통신이 지구국장비를 설치 운용영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전자통신연구소의 정선종위성기술단장은 "디지털방식의 위성방송시스템
개발을 위해서는 체신부산하에 국책연구소를 중심으로 방송사 대학
기업으로 구성된 위성방송 수신장비 국산화추진팀을 구성 운영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방식으로 해야하고 기지국설치및 운영은 한국통신이 맡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통신위성 우주산업연구회(회장 최순달)가 24일 서울캐피탈호텔에서 가진
위성방송전송방식 결정을 위한 세미나에서 이주형삼성전자 전무는
주제발표중 "리나라는 기존의 아날로그방식 술을 이미 확보하고있고
HDTV(고선명TV)용압축 알고리즘기술이 개발되어있어 새로 위성방송을
할때는 디지털방식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한국통신의 황보한위성사업단장은 국내위성방송 운영방안이란
주제발표에서 "방송사별로 지구국을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방안과
방송사들이 컨소시엄형태로 지구국을 운용영는 방안이 있을수 있으나
위성사업자인 한국통신이 지구국장비를 설치 운용영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전자통신연구소의 정선종위성기술단장은 "디지털방식의 위성방송시스템
개발을 위해서는 체신부산하에 국책연구소를 중심으로 방송사 대학
기업으로 구성된 위성방송 수신장비 국산화추진팀을 구성 운영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