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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5호선 공사장 또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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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1시30분께 서울 양천구신정7동 계남국교 옆 지하철 5호선 2-
    12공구(시공사 고려산업개발)지하 12m 지점의 터널 굴착공사장이 길이
    10m폭 8m 크기로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계남국교 옆 3.5m 높이의 옹벽 15m가량이 붕괴되고 학교안
    주차장에 세워져있던 이 학교 교사 허민씨(32) 소유 서울3투 4264호
    티코승용차등 차량 2대와 전신주가 매몰됐으나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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