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고실습비 전액 국고지원...교육부, 개선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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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21일 공고등 실업계고교 졸업생들이 취업과 동시에 제조업체의
생산라인에 투입될수 있도록 실업계교육여건 개선안을 마련했다.
이 개선안에 따르면 공업고 공작기계 실습실의 선반기등 현재 56.5%의
실습교육 기자재확보율을 내년에는 61%, 95년까지는 70%까지 높여 실기교육
을 내실화한다는 것이다.
교육부는 또 낡거나 고장이 잦은 교육용 기자재 노후화율을 현재의 18.3%
에서 내년에는 13.5%로, 95년까지는 4.5%로 낮추기로 했다.
이와함께 연간 1학급당 50-1백80만원씩 드는 실험,실습비지원비율을 현재의
30%에서 95년까지는 1백%로 높여 전액 국고에서 지원키로 했다.
생산라인에 투입될수 있도록 실업계교육여건 개선안을 마련했다.
이 개선안에 따르면 공업고 공작기계 실습실의 선반기등 현재 56.5%의
실습교육 기자재확보율을 내년에는 61%, 95년까지는 70%까지 높여 실기교육
을 내실화한다는 것이다.
교육부는 또 낡거나 고장이 잦은 교육용 기자재 노후화율을 현재의 18.3%
에서 내년에는 13.5%로, 95년까지는 4.5%로 낮추기로 했다.
이와함께 연간 1학급당 50-1백80만원씩 드는 실험,실습비지원비율을 현재의
30%에서 95년까지는 1백%로 높여 전액 국고에서 지원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