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는 주재원자녀 위한 "우리한국학교" 뉴욕서 개교 입력1992.09.19 00:00 수정1992.09.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내 한국인 주재원 자녀들을 위한 "우리 한국학교"가 오늘(19일) 뉴욕에서 문을 열었다. 뉴욕주재 한국지사협의회가 설립한 이 학교는 매주 토요일과 여름방학때 수업을 받는 주말학교 식으로 운영되며 국어 수학 국사등 국내 교과 과정과 현지적응교육을 함께 한다. 학생수 521명(23학급)규모인 이 학교는 교육부의 재정지원을 받는 공교육기관으로 발족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누에라, '멋진 퍼포먼스에 시선강탈' 그룹 누에라가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아이몬드, '사랑스러운 모습에 눈길~' 그룹 아이몬드가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엔젤노이즈 케피, '연주도 멋지게~' 그룹 엔젤노이즈 케피가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