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오는 22일 오후 6시에서 7시사이 서울 삼성동 KOEX(한

국종합전시장) 3층 대서양관에서 세피아 승용차 신차발표회를 연다.

기아가 고유모델로 내놓은 이차는 지난해 일본 동경서 열린 "91동경

모터쇼"에 출품된 차로 DOHC엔진을 장착,차의 힘을 세게 한데다 고급

내장재를 사용하는등 도시 잠재고객확보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