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를 증설하고 18일 준공식을 가졌다.
벽산은 일본 니토보사로부터 기술을 도입,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증설공사를 이날 끝냄에따라 유리섬유 생산능력이 기존 연산 5천t에서
1만t으로 늘어났다.
벽산이 이번에 준공한 생산라인에서는 파이프보온용 덮개를 완전 자동화한
공정으로 생산하게 된다.
벽산은 가남공장에서 생산한 유리섬유를 내수및 동남아지역으로 수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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