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국민 양당대표회담 22일 국회에서 열려..사무총장합의 입력1992.09.18 00:00 수정1992.09.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의 한광옥사무총장과 국민당의 김효영사무총장은 18일 낮 모임을 갖고 민주-국민 양당대표회담을 오는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기로 합의했다. 양당 사무총장은 이번 대표회담에 당3역 및 대변인을 각각 배석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수기 옆 텀블러 세척기…고려대의 에코 실험 “정수기 옆에 있던 종이컵이 사라지고 텀블러 세척기가 설치됐어요. 텀블러가 어느새 ‘도서관 필수템’이 됐습니다.”(김하연 고려대 불어불문학과·21)지난 3일 오... 2 "인공지능, 인간의 능동성 강화…AI가 복제못할 창의성 길러야" “인공지능(AI)은 인간의 능동성을 약화하지 않고 오히려 강화할 것입니다.”이달 초 경기 수원시에서 열린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을 ... 3 중소·중견기업 교육 서비스 '휴넷 플렉스' 출시 휴넷이 중소·중견기업 전용 교육 구독 멤버십 ‘휴넷 Flex(플렉스)’를 출시했다.휴넷 플렉스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 3200여 개를 운영하고 있다. 법정의무교육, 안전보건교육, 직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