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서울지부장에 김기배의원 내정 입력1992.09.18 00:00 수정1992.09.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은 18일, 서울시지부의 수표 도난사건으로 사의를 표명한 서정화지부장(용산)의 후임으로 김기배의원(구로갑)을 내정했다. 민자당은 이날 당무회의 의결을 거쳐 김의원을 지부장으로 정식 임명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데스크 칼럼] 문화예술의 얼굴 없는 후원자들 얼마 전 한 모임에 초대받았다. 장소는 서울시립미술관. 퇴근 후 찾아가 보니 증권사 대표, 대학교 총장, 사모펀드 운용사 부회장 등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로비에 마련된 만찬장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서울시립미... 2 정수기 옆 텀블러 세척기…고려대의 에코 실험 “정수기 옆에 있던 종이컵이 사라지고 텀블러 세척기가 설치됐어요. 텀블러가 어느새 ‘도서관 필수템’이 됐습니다.”(김하연 고려대 불어불문학과·21)지난 3일 오... 3 "인공지능, 인간의 능동성 강화…AI가 복제못할 창의성 길러야" “인공지능(AI)은 인간의 능동성을 약화하지 않고 오히려 강화할 것입니다.”이달 초 경기 수원시에서 열린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