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보험감독원은 프랑스생명의 인력 상품 시설등 영업을위한
제반준비상태가 적정한 것으로 최종확인,이를 통보했다.
이로써 프랑스생명은 15일부터 정기보험 종신보험등 보장성상품위주로
본격영업에 들어가게 됐다.
프랑스생명의 자본금은 1백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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