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정밀, 전조볼스쿠루 시판 입력1992.09.09 00:00 수정1992.09.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성정밀(대표 김유철)은 전조볼스크루양산채비를 갖추고 본격적인 시판에나선다. 각종 산업기계의 동력전달장치용으로 쓰이는 이제품은 용도에 맞는 다양한치수가 필요하다. 대성정밀은 개발비를 포함해 총6억원을 들여 외경20 50 에 이르는 7가지제품개발을 완료했다. 산업자동화의 필수부품인 전조볼스크루는 지금까지 일본 JHK사구로다사로부터 수입돼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왜 우리만?" "벌써 민원 걱정돼"…'치킨 중량제'에 사장님들 속앓이 [이슈+] “한 달에 4~5번 씩은 닭고기 양 때문에 항의하는 고객을 맞닥뜨립니다. 그 상황을 막상 겪으면 장사에 지장을 받을 정도로 진이 빠져요. 중량 표시를 제도화하면 민원은 더 늘텐데 개인 자영업자들이 어떻게 ... 2 '테슬람들 축하합니다'…1년 만에 최고치 경신 '대환호' 올해 시가총액 기준 매그니피센트 7에서 탈락하며 롤러 코스터를 탔던 테슬라 주가가 1년만에 처음으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16일 미국 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489.88달러로 마감... 3 박나래 전 남친도 경찰에 고발 당해…매니저 개인정보 넘긴 의혹 개그우먼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도 경찰에 고발됐다. 한 네티즌이 매니저들의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수집해 수사기관에 넘긴 의혹을 문제 삼아 고발한 것으로 전해졌다.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박나래 전 남자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