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대성정밀, 전조볼스쿠루 시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성정밀(대표 김유철)은 전조볼스크루양산채비를 갖추고 본격적인 시판에
    나선다.

    각종 산업기계의 동력전달장치용으로 쓰이는 이제품은 용도에 맞는 다양한
    치수가 필요하다.

    대성정밀은 개발비를 포함해 총6억원을 들여 외경20 50 에 이르는 7가지
    제품개발을 완료했다.

    산업자동화의 필수부품인 전조볼스크루는 지금까지 일본 JHK사
    구로다사로부터 수입돼왔다.

    ADVERTISEMENT

    1. 1

      "왜 우리만?" "벌써 민원 걱정돼"…'치킨 중량제'에 사장님들 속앓이 [이슈+]

      “한 달에 4~5번 씩은 닭고기 양 때문에 항의하는 고객을 맞닥뜨립니다. 그 상황을 막상 겪으면 장사에 지장을 받을 정도로 진이 빠져요. 중량 표시를 제도화하면 민원은 더 늘텐데 개인 자영업자들이 어떻게 ...

    2. 2

      '테슬람들 축하합니다'…1년 만에 최고치 경신 '대환호'

      올해 시가총액 기준 매그니피센트 7에서 탈락하며 롤러 코스터를 탔던 테슬라 주가가 1년만에 처음으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16일 미국 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489.88달러로 마감...

    3. 3

      박나래 전 남친도 경찰에 고발 당해…매니저 개인정보 넘긴 의혹

      개그우먼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도 경찰에 고발됐다. 한 네티즌이 매니저들의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수집해 수사기관에 넘긴 의혹을 문제 삼아 고발한 것으로 전해졌다.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박나래 전 남자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