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 북경 연길에 서비스센터 각각 설립 입력1992.09.04 00:00 수정1992.09.04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금성사가 국내가전업계 최초로 중국에 서비스센터를 세웠다. 금성사는 4일 한중수교로 중국에 가전제품수출이 크게 늘것으로전망,북경과 연길 두지역에 서비스센터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금성사는 내년께 광주 상해에도 서비스센터를 개설,중국고객에 대한애프터서비스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내란 동조' 조정훈과 친분, 내 인생 수치"…맹비난한 축구선수 2 "도쿄·오사카는 너무 뻔해"…요즘 뜨는 여행지 어디길래 3 여당 국회의원 사무실에 '내란 동조' 쪽지 붙인 고교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