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공업조합 창립 ... 초대회장에 서영웅씨 선출 입력1992.09.04 00:00 수정1992.09.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정수기공업협동조합은 4일 서울올림픽유스호스텔에서 업계대표 21명이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고 서영웅화운틴사장(52)을 선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尹 전 대통령, 체포 방해 사건 결심공판…내란 재판 중 첫구형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및 국무위원 계엄 심의·의결권 침해 혐의 사건에 대한 결심공판이 26일 열린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기소한 내란 관련 재판 네 건 가운데 윤 전 대통령이 피고인으로 선... 2 '저출생'에 비상 걸린 K애니 회사…파격 행보로 반전 노린다[원종환의 '애니'웨이] “2026년은 캐리소프트가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탈바꿈하는 원년이 될 겁니다.”지난 24일 서울 구로동 본사에서 만난 박창신 캐리소프트 대표는 “저출생의 여파로 영유아 애니메이션 ... 3 [포토+] 아홉, '팬들 마음 흔드는 멋진 소년들' (2025 SBS 가요대전) 그룹 아홉이 25일 오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