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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석간신문톱뉴스> 검찰, 충남지사 소환방침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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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1면: 검찰, 충남지사 소환방침
    *경제: LNG선 수주 경쟁, 가스 공급 차질
    *사회: 비새는 독립 기념관...전시실엔 물받이 양동이

    <국민일보>
    *1면: "지사 문책" 제기...민자, 관권선거 조기진화 부심
    *경제: 중소제조업 설비투자 격감
    *사회: 담배 자판기 설치 규제 "모종 연기"난다

    <한국일보>
    *1면: 한국-몽골 합작 민수공장 추진
    *사회:출마 임재길씨 내주중 소환

    <중앙일보>
    *1면: 한국-중국 평화협정 곧 체결
    *경제: 하반기 경제성장률 6.5% 전망
    *사회: 몰래 버리는 산업 폐기물

    <매일경제신문>
    *1면:산업개편 기술금융 전담케...과기 자문회의 건의
    *산업:저축예금 한도 철폐
    *사회: ''향토산업''설땅 잃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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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주일 새 '맞불 인상'…인뱅, 예금금리 경쟁

      인터넷은행 업계의 정기예금 금리 인상 경쟁이 과열되고 있다. 경쟁사보다 예금 금리를 0.01%포인트 안팎의 근소한 차이로 높게 책정하는 은행이 있는 한편, 경쟁사끼리 1주일 간격으로 금리 인상을 반복하는 기싸움도 벌어지고 있다. 가계대출 억제 정책으로 수신을 유치해도 대출을 마음껏 내주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플랫폼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인터넷은행이 공격적인 수신 확대 전략을 펼친 결과다.◇기본금리 인상 행렬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지난 5일 6개월 만기 정기예금 상품의 기본금리를 연 2.86%에서 연 2.96%로 0.1%포인트 인상했다. 경쟁사인 카카오뱅크의 동일한 정기예금 상품의 당시 기본금리(연 2.95%)보다 0.01%포인트 높은 수준으로 올린 조치였다.케이뱅크가 금리를 인상하자 카카오뱅크는 8일 만인 지난 13일 6개월 만기 정기예금 상품의 기본금리를 연 2.95%에서 연 3.0%로 0.05%포인트 올렸다. 금리 경쟁력이 다시 뒤처지게 된 케이뱅크는 카카오뱅크의 ‘맞불 작전’이 이뤄진 이후 8일 만인 이달 21일 6개월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연 2.96%에서 3.0%로 재차 올렸다.12개월 만기 정기예금 상품도 마찬가지다. 카카오뱅크가 지난 13일 1년 만기 정기예금 기본금리를 연 2.95%에서 연 3.0%로 올리자 케이뱅크는 21일 동일한 정기예금 상품의 금리를 연 2.96%에서 연 3.01%로 인상했다. 금리 경쟁이 펼쳐지면서 케이뱅크의 6개월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약 보름 만에 0.14%포인트 상승해 카카오뱅크와 동일해졌고,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0.01%포인트 차이가 유지되고 있다.◇활성 이용자 확보 사력인터넷은행의 정기예금 금리는 시중은행에 비해서도 높은 수준이다. 국민 신한 하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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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배당기업, 결의 다음날까지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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