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공식 방한한다.
김학준 청와대대변인은 4일 콜총리는 방한기간에 노태우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통해 한-독일관계 증진방안과 공동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콜총리는 일본 싱가포르등 아시아국 순방의 일환으로 우리나라를 방
문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특히 우리나라가 추진중인 고속전철사업참여
을 강력히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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