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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면 톱 > 대기업 환경산업 진출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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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우환경회의이후 국내에서는 취약한 환경산업이 유망산업으로 부상하자
    대기업들이 대거 진출하고 있다.

    1일 환경처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해를 줄이기 위한 환경산업이
    황금시장으로 각광받으면서 대기업마다 시장을 선점하기위해 외국기업들과
    기술제휴를 맺거나 자체기술연구소를 설립하는등 진출채비를 서두르고
    있다는것.

    특히 일부기업들은 "환경보전강령"과 "환경로고"를 제정,대외적
    이미지제고에 나서고 있고 자체환경암행감시팀을 운영,환경오염물질배출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삼성 현대 대우등 14개그룹사는 오는 2000년까지 3조4천억원에 달할것으로
    예상되는 폐기물소각로 건설시장을 겨냥,미국 일본 독일등 외국업체와
    기술제휴를 추진중이다.

    또 코오롱 롯데등 6개그룹사도 96년까지 3조원규모에 달할
    하수종말처리장건설을 따내기위해 외국사와 기술제휴를 추진하거나
    환경전담부서확충등을 서두르는등 체제를 정비하고 있다.

    이밖에 진도 유니슨산업 동양화학 풍림산업등도
    오.폐수고도처리시설,소각로설비등 환경산업분야진출을 서두르고있다.

    이와함께 이들 기업은 환경보전강령제정,환경로고
    제작,전담부서설치등으로 이미지제고와 기술개발에 나서고있다.

    삼성그룹의 경우 사장단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지구환경위원회"를
    운영,환경오염저감운동을 벌이고있다.

    한국화약그룹은 2000년대의 환경보전을 의미하는 "에코2000운동"을
    전개,전사원이 사업현장이나 가정에서 환경보전활동에 참여토록 하고 있다.

    두산그룹은 "그룹환경보전강령"을 제정,전사원이 실천하도록하고 있으며
    자체 환경마크를 제작,기업상품에 부착하는등 페놀사건으로 실추된
    기업이미지 쇄신에 열을 올리고 있다.

    두산은 또 자체환경암행감시팀을 운영,그룹25개사에 대해 불시점검을
    실시해 환경오염배출행위가 적발될 경우 인사조치등 자체징계처분을 내리고
    있다.

    선경그룹은 환경관리를 경영혁신운동인 슈펙스와 연계시켜 추진중이며
    자체의 환경오염배출기준을 법정기준치보다 낮게 설정,운영하는등
    환경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대우그룹은 7월초 그룹환경위원회를 발족해 환경관련 대외활동과
    환경산업에 대한 추진전략을 검토중이다. 또 이와별도로
    종합환경대책협의회를 구성해 환경관리기술투자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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