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리스, 디젤발전기 6대 대여키로 중국 국영기업과 계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산업리스의 중국현지법인인 원동국제조임유한공사(심양소재)는
지난달말 광동성소재 국영기업인 신회발전소와 미화3천2백만달러(약
2백51억원)의 디젤발전기 6대를 대여하는 내용의 리스계약을 체결했다.
1일 산업리스에 따르면 이번 계약의 리스기간은 4년이며 리스료율은
리보금리(3개월물 기준 현재 연3.5%수준)에 1.83%와 기타수수료를 가산해
결정토록 했다.
리스실행은 다음달에 1천만달러를,내년1월과 4월에 각각 1천2백만달러와
1천만달러씩 나누어 집행된다.
원동국제조임사는 이번 리스자금조달을 일본 장기채권신용은행(NCB)의
홍콩현지법인인 홍콩NCB에서 리보금리에 0.85%포인트를 가산한 조건으로
차입했다.
원동국제조임사는 이에앞서 심양변압기공장에 20만달러규모의
변압기리스계약을 체결했었다.
지난달말 광동성소재 국영기업인 신회발전소와 미화3천2백만달러(약
2백51억원)의 디젤발전기 6대를 대여하는 내용의 리스계약을 체결했다.
1일 산업리스에 따르면 이번 계약의 리스기간은 4년이며 리스료율은
리보금리(3개월물 기준 현재 연3.5%수준)에 1.83%와 기타수수료를 가산해
결정토록 했다.
리스실행은 다음달에 1천만달러를,내년1월과 4월에 각각 1천2백만달러와
1천만달러씩 나누어 집행된다.
원동국제조임사는 이번 리스자금조달을 일본 장기채권신용은행(NCB)의
홍콩현지법인인 홍콩NCB에서 리보금리에 0.85%포인트를 가산한 조건으로
차입했다.
원동국제조임사는 이에앞서 심양변압기공장에 20만달러규모의
변압기리스계약을 체결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