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스웨덴 엑스포 참가 결정...77개국으로 늘어 입력1992.09.01 00:00 수정1992.09.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스토니아와 스웨덴이 대전엑스포에 참가키로 공식 결정했다. 1일 대전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오명)는 이날 에스토니아와 스웨덴이대전엑스포에 공식 참가를 통보해 왔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전엑스포에 참가를 결정한 국가는 모두 77개국으로 늘어났는데이는 역대 전문엑스포중 최대이다. 또한 미국, 러시아 스페인등 13개 국가의 참가도 예상돼 참가국가는 더욱늘어날 전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꺼진 꽁초도 다시 보자'…5년간 담배꽁초 화재 피해액 107억원 최근 5년 동안 인천에서 담배꽁초가 원인인 화재로 발행한 재산 피해액이 100억원을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일 인천소방본부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동안 인천에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화재는 모두... 2 "공짜로 '닭' 데려가세요"…'의문의 정책' 이유 밝혀졌다 프랑스와 벨기에 일부 지역에서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무료로 닭을 나눠주고 있다.19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프랑스 북동부의 콜마르(Colmar)는 지난 2015년부터 음식... 3 [속보] 영국 기준금리 연 4.5%로 동결 20일(현지시간) 영국 중앙은행 잉글랜드은행(BOE)이 통화정책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4.50%로 동결했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