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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지역도 주차난으로 몸살...차량 급격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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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지역도 주차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급격한 차량보유대수 증가에 비해 주차공간이 턱없이 모자라는 농촌에서
    는 주택가골목은 물론 농로에까지 차를 세워놓아 농민들과 마찰을 빚는가
    하면 장날에는 승용차 화물차 농기계 등이 한꺼번에 몰려 난장판을 이룬
    다.

    전남 해남군의 경우 관내 등록차량대수는 6월말 현재 6천1백여대에 이르
    고 있으나 군전체차량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해남읍내 국차면적은 3백34
    대분에 불과, 군전체가 대도시를 방불케 하는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다.

    경남 함안군 가야읍의 경우 4천5백42가구가 보유하고 있는 각종 차량은
    모두 1천8백대로 2.6가구당 1대씩 차량을 갖고 있는 셈.

    그러나 자가주차장을 확보하고 있는 가구는 전체의 10% 남짓한 4백50여
    가구에 불과해 주차장을 갖지 못한 4천여대가 밤만되면 읍내 소방도와
    군도 등 간선도로에 무단 주차하고 있다.

    충남 청양지역의 차량대수는 2천4백51대로 도내에선 가장 적으나 노상
    건물부설주차장을 포함, 주차수용능력은 5백여대에 불과해 주차에 어려움
    을 겪고 있다.
    경북 경주군 안강읍도 최근 수년간 차량수가 급증, 시가지 한복판의 국
    도변과 주택가골목 소방도로 시장터 등지에는 승용차와 소형화물트럭 등이
    꽉 들어차 빈틈이 없다.
    강원도의 경우 대부분이 피서 관광지로 주차난이 더욱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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