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중위가 정대표집에 약수마시러 들어갔다 붙잡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근 모부대 소속 천모중위(24)가 약수를 마시러 들어왔다가 경호원들에
게 붙잡힌 사건일 발생했다.
천중위는 운동복 차림으로 정대표집에서 3.5km 가량 떨어진 곳에 신축
중인 부대초소의 전경사진을 들고 실지지형과 맞는지 확인한 뒤 부대로
복귀하다 물을 마시려고 정대표집안의 약수터에 간 것으로 확인돼 경위
서를 쓴 뒤 4시간만에 풀려났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