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해탄 지사회의'개막...한일 7개시도 협력도모<경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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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해탄을 사이에 둔 우리나라와 일본의 7개 시-도 및 현간에 환경 행
정 체육 문화교류를 통한 자치단체의 발전을 도모하는 모임인 `제1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지사 회의''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주도
그랜드호텔에서 한-일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한-일 양국간 우호증진과 해협연안 지방자치단체간의 지역발전을 위
해 개최되는 이 회의에는 한국측에서 김영환부산시장 김원석경남지사 이
효계전남지사 우근민제주지사와,일본측에서 규슈지방의 오쿠다 하치지
후쿠오카현 지사,다카다 이사무 나가사키현 지사등 7명의 대표자들이 참
석했다.
정 체육 문화교류를 통한 자치단체의 발전을 도모하는 모임인 `제1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지사 회의''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주도
그랜드호텔에서 한-일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한-일 양국간 우호증진과 해협연안 지방자치단체간의 지역발전을 위
해 개최되는 이 회의에는 한국측에서 김영환부산시장 김원석경남지사 이
효계전남지사 우근민제주지사와,일본측에서 규슈지방의 오쿠다 하치지
후쿠오카현 지사,다카다 이사무 나가사키현 지사등 7명의 대표자들이 참
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