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대학들 2학기 개강 맞아 '떡잔치'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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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강맞이 ''떡잔치''를 하는 대학들이 많아졌다.
총학생회나 과학생회가 추최하는 이같은 떡잔치에는 학생들 뿐 아니라
교수와 교직원및 대학촌주민들까지 참여하고 있어 사제지간 또는 학교와
주민들간의 대화의장으로서 한 몫을 하고 있다.
한양대 총학생회는 총장과 교수및 교직원과 대학촌 식당아주머니등 전
대학인에게 초청장을 보내고 학생회관 앞등 20여곳에 쌀독을 세워놓고 쌀
을 모으고 있다.
또 건국대도 내달중 이러한 행사를 치를 준비를 하고 있으며,서울시립대
도 내달초 개강떡잔치를 벌이기로 하고 교수와 인근주민들에게 안내장을 돌
리고 있다.
총학생회나 과학생회가 추최하는 이같은 떡잔치에는 학생들 뿐 아니라
교수와 교직원및 대학촌주민들까지 참여하고 있어 사제지간 또는 학교와
주민들간의 대화의장으로서 한 몫을 하고 있다.
한양대 총학생회는 총장과 교수및 교직원과 대학촌 식당아주머니등 전
대학인에게 초청장을 보내고 학생회관 앞등 20여곳에 쌀독을 세워놓고 쌀
을 모으고 있다.
또 건국대도 내달중 이러한 행사를 치를 준비를 하고 있으며,서울시립대
도 내달초 개강떡잔치를 벌이기로 하고 교수와 인근주민들에게 안내장을 돌
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