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대덕연구단지 효율성 높일 제도적장치 시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전=이계주기자]대덕연구단지의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해서는 무분별한
    개발제한과 함께 각종 영업활동을 규제,연구분위기를 북돋울
    제도적장치마련이 긴요한것으로 지적됐다.

    또 단지관리사무소와 과학재단내 연구환경조성사업단이 분담해왔던
    단지관리사무 복지증진및 생활환경개선등의 업무를 종합관리할
    대덕연구단지관리공단(가칭)의 설립이 시급한 것으로 제시됐다.

    충남대 박만식교수는 19일"연구단지의 조성및 효율적 운영.관리시책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논문은 연구단지조성이 올 연말 완료되더라도 ?단지내 사유지에 대한
    토지이용유도의 후속장치 미비?개발기술의 산업이전책미흡 ?관리주체의
    불명확성과 관리체계의 미확립 ?입주기관들간의 상호보완 미흡등의
    문제점이 예상돼 이의 해결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박교수는 이를위해 미국 일본처럼 특별법상의 과학연구시설지구(교육및
    연구성격,주거및 근린상업성격,개발제한구역성격)를 지정,건축물의
    용도제한과 영업행위규제로 연구분위기를 조성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또 관리공단을 설립,그동안 단지관리사무소와 과학재단내
    연구환경조성사업단이 나눠 맡아온 업무를 총괄토록 해야한다고 밝혔다.

    연구단지관리공단은 정부및 입주기관의 출연금 4백억원으로 설립해
    토지이용계획수립,환경및 토지이용규제,단지관리사무,연구교류지원,복지및
    문화관리사업등의 기능을 전담토록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 논문은 이밖에 대전시와의 행정협조로 연구단지개발의 효율화를 기하고
    대전엑스포 이후에는 과학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며
    텔레포트.인큐베이션센터를 설치,연구단지의 기능을 강화해야한다고
    제시했다

    ADVERTISEMENT

    1. 1

      이승건 토스 대표 "집 팔아 직원 10명 월세·이자 1년간 지원"

      금융 앱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의 이승건 대표(사진)가 본인 주택을 팔아 얻는 시세 차익으로 직원들 주거비를 지원하겠다고 선언했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임직원에게 “거주 중인 집을 ...

    2. 2

      트럼프 "이란 휴전제의" 언급에…이란 "근거 없는 거짓" 부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1일 오전 이란이 미국에 휴전을 요청했으며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면 휴전 제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란 외무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요청 발언은 거짓이며 근거가 없다...

    3. 3

      [포토] 신한금융-한국은행 디지털 금융 협약

      신한금융그룹과 한국은행이 1일 서울 한은 본관에서 예금 토큰 기반의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혁신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왼쪽)과 이창용 한은 총재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nb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