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신형 시보기개발 내달부터 서비스 ... 한국통신 음질 개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화로 표준시각을 알려주는 116전화시보서비스의 음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한국통신은 기존의 전화시보서비스가 음질이 투박하다는 여론에
    따라 첨단음성 합성기술을 도입해 신형시보기를 개발,내달1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가기로 했다.

    전화시보서비스는 현재 서울 인천 경기 강원지역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올
    연말부터는 부산 경남 광주 전남 전북 제주지역에도 확대 서비스할
    예정이다.

    116전화시보서비스는 시계를 맞출 때나 현재의 시각을 알고자 할때
    국번없이 116번을 누르면 다음 시각을 몇시 몇분 몇초라고 우리나라
    표준시각을 10초단위로 안내해준다.

    ADVERTISEMENT

    1. 1

      100만원어치 팔면 수수료만 73만원…홈쇼핑이 'TV 밖'으로 나가는 이유 [트렌드+]

      국내 홈쇼핑 업계가 생존을 위해 'TV 바깥'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TV 시청 인구가 감소하면서 유료방송 사업자에 지급하는 송출 수수료 부담이 커지자 수익성 방어를 위해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나선 것이다.24일 홈쇼핑 업계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은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엘라이브'에서 체험형 뷰티 서비스 프로그램 '뷰티패스'를 선보인다. 메이크업, 두피 케어, 퍼스널 컬러 이용권 등 3040세대 호응이 큰 뷰티 컨설팅 이용권을 대거 선보여 제품 위주의 TV 방송과 차별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자체 캐릭터 '벨리곰'을 앞세운 지식재산권(IP) 사업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벨리곰은 2018년 롯데홈쇼핑이 운영한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캐릭터다. 2022년 60억원 수준이던 관련 매출은 2024년 200억원으로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산된다. 같은 기간 롯데홈쇼핑 전체 매출이 1조778억원에서 9249억원으로 약 14% 줄어든 점을 감안하면 존재감이 커졌다.이처럼 TV 방송을 주력으로 삼아온 홈쇼핑 업체가 다른 분야로 진출을 추진하는 배경에는 송출 수수료라는 '짐'이 있다. 송출 수수료는 홈쇼핑사가 케이블TV·IPTV·위성방송 등 유료방송 사업자에게 채널을 받는 대가로 지급하는 일종의 '자릿세'다. 채널 번호에 따라 수수료가 달라지는데, 매출이 줄어도 수수료는 변하지 않아 점차 부담이 커지고 있다.한국TV홈쇼핑협회에 따르면 TV홈쇼핑사(7개 법인 기준)가 지불하는 송출 수수료는 2024년 1조9364억원을 기록했다. 방송 매출액 대비 송출 수수료 비율은 73.3%에 달한다. 100만원어치 물건을 팔면 73만3000원은 수수료로 나간 셈이다. 수수료를 내지 않으면 방송 플

    2. 2

      "나는 가짜 회장인데"…안재욱, 李 대통령 만찬 참석 일화

      배우 안재욱이 한국·베트남 국빈 만찬에 초청받았던 당시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예상치 못한 자리에서 '회장님'으로 불렸던 일화도 공개했다.지난 2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에는 이재룡, 윤다훈, 성지루, 안재욱이 출연했다. 영상에서 정호철이 "너무 큰 모임을 다녀오셨더라"고 운을 띄우자, 안재욱은 지난해 청와대 초청으로 국빈 만찬에 참석했던 경험을 꺼냈다.안재욱은 "청와대 초청을 받았다. 영광이었다"면서도 "내가 과연 이 자리에 초대받을 위치인가 싶었다. 베트남에서 인기가 있었던 것도 예전 이야기라 조금 의아했다"고 털어놨다.이어 그는 드라마 속 역할 때문에 벌어진 해프닝을 소개했다. 안재욱은 "연기대상을 받았던 작품에서 회장 역할을 했었다. 만찬장에 가보니 실제 대기업 총수들이 앉아 있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나를 보고 '회장님'이라고 인사하더라"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나는 드라마 속 '가라(가짜) 회장'인데, 몇조원대 사업을 하는 진짜 회장님들 뒤 테이블에 앉아 있으니"라며 웃었다. 베트남에서의 인기에 대해 안재욱은 "예전에 영화 '찜'에서 여장을 한 적이 있다. 90년대 후반 작품인데, 베트남에서 크게 화제가 됐다고 하더라. 당시 여장남자 설정이 신선하게 받아들여졌다고 들었다"고 말했다.이에 신동엽은 "베트남 국빈이 오셨는데 분장하고 오라는 얘기를 안 했느냐. 프로 정신이 부족하다. 시키지 않아도 분장하고 갔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8월 11일 방한한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을 청와대 영빈

    3. 3

      유럽서 1위 오른 보급형 갤럭시…삼성, 애플 누르고 선두 유지

      삼성전자가 유럽 스마트폰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으로 선두를 달렸다. 스마트폰 수요가 침체된 상황에서도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A56·A16'을 앞세워 출하량을 끌어올렸다. 23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러시아를 제외한 유럽 스마트폰 시장에서 연간 출하량 4660만대를 기록, 점유율 35%를 차지해 1위를 달렸다. 이 기간 유럽 스마트폰 출하량은 1억3420만대로 집계돼 전년(2024년) 대비 1% 감소했다.하지만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수요 침체를 뚫고 갤럭시A56·A16를 통해 출하량을 오히려 소폭 늘렸다. 상반기만 해도 부진한 편이었지만 하반기 들어 이들 제품을 선보여 반등했다. 실제 유럽에서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은 갤럭시A56으로 파악됐다. 아이폰16은 갤럭시A56 뒤를 바짝 따라붙었다. 이어 갤럭시A16, 아이폰17 프로 맥스, 아이폰16 프로 맥스, 갤럭시A36 5G, 아이폰16e, 아이폰17 프로, 아이폰16 프로, 갤럭시S25 울트라 순이었다. 애플은 연간 출하량 3690만대, 점유율 27%로 유럽에서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출하량만 놓고 보면 전년보다 6% 증가했다. 아이폰 교체 수요가 급증한 결과다. 아이폰16, 아이폰16·17 프로 맥스, 아이폰16e가 출하량을 끌어올렸다. 유럽 시장에선 다른 시장과 달리 아이폰16e 출하량이 높게 나타났다. 2024년 말 USB-C 의무화에 따라 이미 단종된 아이폰14를 포함한 이전 모델들을 아이폰16e가 대체한 것이다. 샤오미는 저가형 스마트폰인 레드미 시리즈를 앞세워 출하량 2180만대, 점유율 16%로 애플 뒤를 이었다. 출하량은 전년보다 1% 감소했다. 모토로라는 출하량 770만대로 1년 사이 5% 감소했다. 폴란드·이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