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급회담을 중심으로한 남북관계의 정상화는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임차관은 이날 러시아연방 시할린에서 열린
"92한민족통일문제국제심포지움"에 참석,특별강연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임차관은 이날 강연에서 김달현북한정무원부총리의 서울방문과
관련,"남북한관계의 발전을 가로막던 북한의 비현실적인 전략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증거"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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