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기계협회, 17일부터 전국 공업고교.직업훈련 교사 공장견학 입력1992.08.16 00:00 수정1992.08.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공작기계협회는 17일부터 3일간 실습용공작기계의 수요촉진을 위해전국공업고등학교및 직업훈련원 교사단을 대상으로 공장견학을 실시한다. 협회와 업계는 이번 공장견학을 통해 지난해부터 정부가 추진해온실습용공작기계보급에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있다. 견학대상회사는 대우중공업 세일중공업 화천기공 남선기공 현대정공현대중공업등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두쫀쿠 몰라요?" 안성재에 악플 '와르르' 쏟아졌다…무슨 일 "시영아 들어가 있어, 언니들이 해결할게."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모수'를 이끄는 안성재 셰프가 처음으로 민심의 역풍을 맞았다.안성재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두 자녀와 함께 요리하던 중 딸 시영 양으로부... 2 [속보] 윤석열 '체포방해' 사건 내달 16일 선고…내란재판 중 첫 결론 [속보] 윤석열 '체포방해' 사건 내달 16일 선고…내란재판 중 첫 결론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신세계, 임직원 8만명 개인정보 유출…“고객 정보는 무사” 신세계에서 임직원과 일부 협력사 직원의 사번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고가 발생했다.신세계그룹은 26일 "그룹 내부 인트라넷 시스템에서 임직원 8만여명의 사번이 외부로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출된 정보에...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