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리는 제10회 비동맹국정상회담에 참석할 것이라고 14일 일본경제신문
이 보도했다.
김서기는 지금까지 중국을 비공식방문한 사실은 있으나 공산권 이외
의 국가를 방문한 적이 없고,더구나 비동맹권 최대행사에 김일성주석을
대신해 참석하는 것이어서 그의 회의참석은 국제사회 공식데뷔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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