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술집 휴-폐업 속출...심야-불법영업 단속으로 "된서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의 심야-불법영업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으로 술집등 위생업소들이
    된서리를 맞고있다.
    매출액이 줄고 휴-폐업소가 늘어나고 있으며 점포권리금마저 크게 떨어
    지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서울시가 용산구이태원, 서초구방배동 카페골목등 22개구
    25개 위생업소 밀집지역에 대한 실태조사결과 13일 밝혀졌다.
    이 조사에 따르면 올들어 6월말까지 서울시내 전체의 월평균 휴-폐업소수
    는 유흥업소가 지난해 13개에서 19개로 46.2%, 대중음식점이 2백54개에서
    2백93개로 15.3%, 다방이 56개에서 1백85개로 2백30%씩 늘어났다.
    또 방배동등 주요밀집지역 1백40개 표본업소 조사결과 업소당 1일매출액
    은 지난해6월보다 평균 23만원, 30.3%가 줄었으며 업소당 1일 술소비량도
    맥주기준 60병, 30.7%가 감소했다.

    ADVERTISEMENT

    1. 1

      디지털미디어시티에 '서울XR센터'

      서울시가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서울XR센터’를 조성하고 확장 이전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관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다시, 강북 전성시대 2.0’ 전략에 따라 서북권 산업·일자리 거점 구축을 위한 신호탄이라는 설명이다.

    2. 2

      체포안 가결 전 떠난 강선우…"국민에게 할 말" 질문에 묵묵부답

      '공천헌금 1억원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후 국회 본회의장을 떠난 강 의원은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재석 263명 중 찬성 164명, 반대 87명, 기권 3명, 무효 9명으로 강 의원 체포동의안이 통과됐다. 무기명 투표로 진행되는 체포동의안은 재적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의원 과반 찬성으로 의결된다.과반 의석(162석)인 더불어민주당은 자당 소속이었던 강 의원 체포동의안에 대해 당론을 정하지 않고 개별 의원의 판단에 맡겼다. 조국혁신당(12석)은 '찬성 표결 권고'를 당론으로 정했다.국민의힘(107석)과 조국혁신당이 찬성표를 던졌을 것으로 가정한다면, 여당에서 상당수 의원이 체포동의안에 찬성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이 그간 공천헌금 의혹이 개인 차원의 문제라고 선을 그으며 강 의원을 제명까지 한 상황에서 기권과 무효, 반대표가 총 99표가 나왔기 때문이다.이날 체포동의안 가결로 강 의원은 법원에서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는다. 강 의원은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1월 용산의 한 호텔에서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수수한 혐의가 적용됐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이었다.강 의원은 관련 의혹이 제기된 후 민주당을 탈당했고, 민주당은 강 의원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렸다.강 의원은 표결에 앞선 신상발언에서 "1억은 제 정치생명을, 제 인생을 걸 어떠한 가치도 없다"며 "김경 의원을 처음 만나 의례적으로 건네진 선물을 무심한 습관에 잊었고, 이후 1억을 반환했다"고 주장했

    3. 3

      NFL 유망주서 실리콘밸리 투자자로…"2%에 베팅해야"

      무사캐피털의 창업자 앨런 스미스 대표(사진)를 23일(현지시간) 처음 마주한 순간 ‘압도적인 크기’에 놀랐다. 키 191㎝, 몸무게 113㎏의 거구에 운동선수 출신의 다부진 몸. 그는 대학 시절 자신의 포지션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미국프로축구(NFL) 유망주였다.창창하던 그의 커리어는 부상으로 산산조각 났다. 9번의 수술을 거치며 ‘유리몸’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방황은 길지 않았다. 투자은행(IB) 사모펀드(PE) 등에서 경영을 배웠고,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마케팅을 터득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로는 독립해 전설적인 투자자 리드 호프먼 링크트인 창업자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고 벤처캐피털(VC) 무사캐피털을 세웠다.스미스 대표는 “NFL 준비 과정과 금융·테크업계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은 나를 어떤 상황에도 대처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같은 존재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스미스 대표는 애리조나주 템피에서 3형제 중 막내로 태어났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모두 교수인 학자 집안에서 자랐지만 그의 커리어는 운동장에서 시작됐다. 초등학교 무렵 키와 몸무게가 급성장하면서 미식축구 스카우터들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다.그는 “아이비리그는 물론이고 앨라배마, UCLA, 오클라호마 등 전통의 미식축구 명문대들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다”고 했다. 그의 선택은 스탠퍼드대였다. “학업과 운동 모두 부모님을 자랑스럽게 할 수 있었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3학년 시즌 4번째 경기, 슬개골 건이 파열되는 치명적인 무릎 부상을 입었다. 그로부터 내측측부인대·어깨 회전근개 등 총 9번의 부상을 당했다. 오클랜드 레이더스에 자유계약선수(FA)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