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사부는 12일 대만.태국등을 단체관광하고 지난달 30일 귀국한
이모씨(55.대전거주)에 대한 추적역학조사결과가 이씨가 엘로르.
오가와형 콜레라 보균자임을 밝혀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올들어 우리나라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콜레라환자및 보균자는
각각 4명씩 모두 8명으로 해외여행시 개인위생에 보다 철저한 주의가
요망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