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촌에서 파장분위기를 타고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떠들거나
소란을 피우는 선수가 많아져 아직 경기를 치르지 않은 선수들이
항의하는 사태가 속출.
스페인임원들은 "우리민족들이 세계에서 제일 시끄러운줄 알았는데
미국 스웨덴 선수를 보고 생각을 바꿨다"고 파안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