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올림픽 배드민턴 남녀단식챔피온 결혼 선언 입력1992.08.05 00:00 수정1992.08.05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올림픽 배드민턴 단식서 우승한 인도네시아의 쿠수마(남)와 수산티(여)가 올림픽이 끝나면 결혼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있다. 이들은 결국 최고의 결혼예물을 마련한 셈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강 "여덟 살에 쓴 '사랑'이 내 작품의 근원" 2 고개 숙인 한동훈 "尹, 사실상 퇴진 약속…혼란 없을 것" 3 탄핵 정국, 임영웅에 불똥…"아쉽다" vs "개인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