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올림픽 배드민턴 남녀단식챔피온 결혼 선언 입력1992.08.05 00:00 수정1992.08.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림픽 배드민턴 단식서 우승한 인도네시아의 쿠수마(남)와 수산티(여)가 올림픽이 끝나면 결혼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있다. 이들은 결국 최고의 결혼예물을 마련한 셈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최상목 주재 긴급회의…금융·한은 수장 모두 참석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하면서 금융당국을 비롯한 경제 수장들이 심야 긴급회의에 돌입했다.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밤 11시 40분부터 최상목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계엄 선포와 관련한 긴급... 2 [속보] 경찰, 갑호비상 발령…전직원 출근 명령 윤석열대통령의 비상 계엄령 발표에 따라 경찰이 3일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기동단 소속 전직원에 출근을 명령했다. 조철오 기자 cheol@hankyung.com 3 44년만의 비상계엄 선포…계엄사령관 "전공의 48시간내 복귀해야" "계엄령이라니...야간 동행금지되는건가요?"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담화를 갖고 "저는 북한 공산 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