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육상 1만m 스카, 금메달 다시 되찾아 입력1992.08.05 00:00 수정1992.08.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육상 1만m 경기도중 팀동료가 다른 선수의 경기를 방해했다는혐의로 실격당해 금메달을 박탈당한 모로코의 칼리드 스카가하룻밤사이 다시 금메달을 되찾는 웃지못할일이 또다시 발생했다. 스카가 금메달을 되찾은 것은 국제아마추어육상연맹이 비디오테이프를 검토했으나 스카의 동료선수가 첼리모(케냐)를 방해한사실을 인정할만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판정함에 따라 결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티메프' 해법 안갯속···환불할 자금도 태부족 [중림동사진관] [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위메프·티몬 사태··... 2 "어머니 병원비 부담에 산 복권인데"…기적처럼 5억 터졌다 어머니 병간호를 위해 방문한 본가 인근에서 구매한 복권으로 5억원의 당첨금을 얻게 된 시민의 사연이 전해졌다.27일 동행복권에 따르면 인천 부평구 소재의 한 건물 1층 복권판매점에서 ‘스피또1000&rsq... 3 한국이 북한?…장미란 차관, 바흐 IOC 위원장에 면담 요청 문화체육관광부는 2024 파리올림픽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을 북한으로 소개한 것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다.문체부는 27일 “장미란 제2차관은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