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1만m 두번째 금박탈 해프닝 입력1992.08.05 00:00 수정1992.08.05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남자육상 1만m경기서 모로코의 칼리드.스카는 케냐의 리차드.컬리모를제치고 1위로 골인했으나 경기30분후 같은 팀동료 보타야브가 레이스도중 그를 돕기위해 고의적으로 켈리모의 진행을 방해한 사실이 드러나 금메달을 박탈당했다. 우승자는 2위 켈리모에 돌아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한동훈 "당 대표가 국정 권한 행사못해…총리가 국정 챙겨" 2 "나의 모든 질문의 근원은 언제나 사랑을 향해 있었다" 3 임윤찬 '쇼팽:에튀드' 올해 최고 앨범